어제(8일) 오후 5시 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외벽 공사를 하던 56살 김모 씨가 3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상가 외벽 계단 설치 공사를 하다가 갑자기 떨어졌다는 동료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상가 외벽 계단 설치 공사를 하다가 갑자기 떨어졌다는 동료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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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 공사장서 인부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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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07:17:16
어제(8일) 오후 5시 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외벽 공사를 하던 56살 김모 씨가 3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상가 외벽 계단 설치 공사를 하다가 갑자기 떨어졌다는 동료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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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신 기자 shiny3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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