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82살 우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인 우씨가 질식돼 숨지고 부인 73살 정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인 우씨가 질식돼 숨지고 부인 73살 정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김해 주택화재, 2명 사상
-
- 입력 2013-06-09 07:37:30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82살 우모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인 우씨가 질식돼 숨지고 부인 73살 정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