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보기술 즉, IT 분야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IT분야 수출액이 151억 5천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액이 82억 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7.2%, 23.6% 증가한 것이며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같은 실적은 스마트폰과 반도체, 평판TV 등 우리나라의 주요 IT 수출품목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IT분야 수출액이 151억 5천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액이 82억 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7.2%, 23.6% 증가한 것이며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같은 실적은 스마트폰과 반도체, 평판TV 등 우리나라의 주요 IT 수출품목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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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IT 수출액·흑자액 역대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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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11:29:59
지난달 정보기술 즉, IT 분야 수출액과 무역수지 흑자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IT분야 수출액이 151억 5천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액이 82억 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7.2%, 23.6% 증가한 것이며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같은 실적은 스마트폰과 반도체, 평판TV 등 우리나라의 주요 IT 수출품목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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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기자 kk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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