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부터 제주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순회코치 파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야구선수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뒀다.
포지션별 기술지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성격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심리 지도, 트레이닝 훈련법 보급을 통한 부상 방지 및 효율적인 체력관리 등이 포함됐다.
KBO는 대한야구협회 산하 시·도 야구협회를 통해 이미 올해 연말까지 14개 참여학교를 선정했다.
KBO 순회코치로는 투수 부문 김건우(전 LG 코치), 타격 부문 박정태(전 롯데 코치), 포수 부문 이도형(전 두산·한화 선수), 트레이닝 부문 한경진(전 LG 트레이너), 차명주(전 롯데·한화·두산 선수) 등이 참여한다.
순회코치 파견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문의는 KBO 육성팀(☎02-3460-4655)으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야구선수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뒀다.
포지션별 기술지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성격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심리 지도, 트레이닝 훈련법 보급을 통한 부상 방지 및 효율적인 체력관리 등이 포함됐다.
KBO는 대한야구협회 산하 시·도 야구협회를 통해 이미 올해 연말까지 14개 참여학교를 선정했다.
KBO 순회코치로는 투수 부문 김건우(전 LG 코치), 타격 부문 박정태(전 롯데 코치), 포수 부문 이도형(전 두산·한화 선수), 트레이닝 부문 한경진(전 LG 트레이너), 차명주(전 롯데·한화·두산 선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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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초·중·고교 야구팀에 순회코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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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13:40:26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부터 제주고를 시작으로 전국의 초·중·고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순회코치 파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 야구선수 육성을 통한 경기력 향상에 목표를 뒀다.
포지션별 기술지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성격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심리 지도, 트레이닝 훈련법 보급을 통한 부상 방지 및 효율적인 체력관리 등이 포함됐다.
KBO는 대한야구협회 산하 시·도 야구협회를 통해 이미 올해 연말까지 14개 참여학교를 선정했다.
KBO 순회코치로는 투수 부문 김건우(전 LG 코치), 타격 부문 박정태(전 롯데 코치), 포수 부문 이도형(전 두산·한화 선수), 트레이닝 부문 한경진(전 LG 트레이너), 차명주(전 롯데·한화·두산 선수) 등이 참여한다.
순회코치 파견 신청은 수시로 가능하며, 문의는 KBO 육성팀(☎02-3460-46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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