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유소녀 농구클럽이 2013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유소녀 클럽최강전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 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예선과 4강전을 차례로 통과, 9일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13-12로 꺾고 우승했다. 최우수선수(MVP)는 평균 24득점, 23리바운드를 기록한 조현희(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저학년부에서는 분당 유소녀 농구클럽이 패권을 안았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 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예선과 4강전을 차례로 통과, 9일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13-12로 꺾고 우승했다. 최우수선수(MVP)는 평균 24득점, 23리바운드를 기록한 조현희(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저학년부에서는 분당 유소녀 농구클럽이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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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여자연맹 유소녀 최강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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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15:52:53
신한은행 유소녀 농구클럽이 2013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유소녀 클럽최강전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속초 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예선과 4강전을 차례로 통과, 9일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13-12로 꺾고 우승했다. 최우수선수(MVP)는 평균 24득점, 23리바운드를 기록한 조현희(신한은행)에게 돌아갔다.
저학년부에서는 분당 유소녀 농구클럽이 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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