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8개 동 파손
입력 2013.06.09 (16:33)
수정 2013.06.09 (2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 등 건물 8개 동을 태우고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이 몰려있는 지역에서 불이 나 연쇄 화재로 이어졌다며, 현장 감식을 통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이 몰려있는 지역에서 불이 나 연쇄 화재로 이어졌다며, 현장 감식을 통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포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8개 동 파손
-
- 입력 2013-06-09 16:33:28
- 수정2013-06-09 20:40:58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의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공장 등 건물 8개 동을 태우고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이 몰려있는 지역에서 불이 나 연쇄 화재로 이어졌다며, 현장 감식을 통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화재 당시 근무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억 천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샌드위치 패널 건물이 몰려있는 지역에서 불이 나 연쇄 화재로 이어졌다며, 현장 감식을 통해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임주영 기자 magnolia@kbs.co.kr
임주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