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핀란드에 2연패 ‘졌다’

입력 2013.06.09 (17:20)
남자배구, 핀란드에 2연패 ‘졌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2연패라니…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 전광인이 5세트 듀스 상황에서 점수를 내준 후 아쉬워하고 있다.
네트를 붙잡고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 박철우가 경기 후 네트를 붙잡고 아쉬워하고 있다.
잡을 수 있었는데…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앞에서부터 곽승석, 한선수, 박철우
아이 아쉬워라~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뚫어볼까?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한국 박철우(뒤)가 핀란드 2인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빠르게 간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한국 전광인(뒤)이 빠르고 타점 높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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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앤캐시 2013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C조 조별리그 4차전 한국과 핀란드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대3으로 진 한국의 리베로 이강주가 경기 도중 점수를 내준 후 코트에 누워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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