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2일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전화번호인 1339를 폐지하고, 구조구급 요청 번호 119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119 구조구급 관련법 개정과 시민 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 병원안내와 상담, 처치, 지도, 이송 등의 업무가 119로 일원화돼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는 119 구조구급 관련법 개정과 시민 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 병원안내와 상담, 처치, 지도, 이송 등의 업무가 119로 일원화돼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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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의료정보 1339 폐지, 119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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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20:10:55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2일부터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전화번호인 1339를 폐지하고, 구조구급 요청 번호 119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119 구조구급 관련법 개정과 시민 편의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앞으로 병원안내와 상담, 처치, 지도, 이송 등의 업무가 119로 일원화돼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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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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