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에 장기간에 방치된 건물이 천3백 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조사한 결과, 인천시내에 1년 이상 방치된 건물은 모두 천351채로, 단독.다가구 주택이 천290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동주택 43채, 상업용건물 13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빈 건물이 도시 환경을 해치고 안전 사각 지대를 만들수 있다며, 각 구청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인천시가 조사한 결과, 인천시내에 1년 이상 방치된 건물은 모두 천351채로, 단독.다가구 주택이 천290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동주택 43채, 상업용건물 13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빈 건물이 도시 환경을 해치고 안전 사각 지대를 만들수 있다며, 각 구청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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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장기 방치 건물 1,351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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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20:10:55
인천지역에 장기간에 방치된 건물이 천3백 채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가 조사한 결과, 인천시내에 1년 이상 방치된 건물은 모두 천351채로, 단독.다가구 주택이 천290채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공동주택 43채, 상업용건물 13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시는 빈 건물이 도시 환경을 해치고 안전 사각 지대를 만들수 있다며, 각 구청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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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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