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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감한 넥센 “투수교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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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09 21:18:25
- 수정2013-06-09 22:19:49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 기아의 경기. 9회말 2사 주자 2, 3루 박병호 타석 때 기아 조규제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이야기를 나눈 뒤 내려가자 넥센 이강철 수석코치(오른쪽 두 번째)와 염경엽 감독이 나와 투수 코치가 두 번째 올라왔으니 투수 교체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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