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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백, 투르드코리아 1구간 경주서 17위
입력 2013.06.09 (22:19) 연합뉴스
국내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드코리아 2013' 제1구간 경주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성백(28·국민체육진흥공단)이 17위에 올랐다.

박성백은 9일 대회 첫날 충북 천안에서 전북 무주까지 이어진 172㎞짜리 제1구간 경주에서 4시간18분59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7위에 올랐다.

박성백은 2007년 초대 대회와 지난해 대회 때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 도로의 간판이다.

종합 순위에서는 10위밖에 머물렀지만, 박성백은 이날 산악 등반 부문에서 6점을 받아 선두를 달렸다.

첫날의 옐로 저지(종합 선두가 입는 셔츠)는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스바라글리(MTN)가 차지했다.

스바라글리는 이날 4시간16분44초의 기록으로 개인종합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스바라글리와 같은 시간을 기록한 알베르토 체친(이탈리아·PPO)과 마트 오자비(에스토니아·CSS)가 차지했다.

사이클 도로 대회에서는 비슷한 거리에서 달리다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같은 기록을 부여한다.

순위는 결승선을 통과한대로 매겨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승권(서울시청)이 4시간18분30초로 가장 높은 14위에 올랐다.

이날 팀 우승은 MTN-큐베카가 차지한 가운데 한국 팀 중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G)이 8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대회 이틀째인 10일에는 무주-구미 구간(138.1㎞)에서 경주가 펼쳐진다.
  • 박성백, 투르드코리아 1구간 경주서 17위
    • 입력 2013-06-09 22:19:25
    연합뉴스
국내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드코리아 2013' 제1구간 경주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성백(28·국민체육진흥공단)이 17위에 올랐다.

박성백은 9일 대회 첫날 충북 천안에서 전북 무주까지 이어진 172㎞짜리 제1구간 경주에서 4시간18분59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17위에 올랐다.

박성백은 2007년 초대 대회와 지난해 대회 때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한국 도로의 간판이다.

종합 순위에서는 10위밖에 머물렀지만, 박성백은 이날 산악 등반 부문에서 6점을 받아 선두를 달렸다.

첫날의 옐로 저지(종합 선두가 입는 셔츠)는 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안 스바라글리(MTN)가 차지했다.

스바라글리는 이날 4시간16분44초의 기록으로 개인종합 부문 1위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스바라글리와 같은 시간을 기록한 알베르토 체친(이탈리아·PPO)과 마트 오자비(에스토니아·CSS)가 차지했다.

사이클 도로 대회에서는 비슷한 거리에서 달리다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에게 같은 기록을 부여한다.

순위는 결승선을 통과한대로 매겨진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이승권(서울시청)이 4시간18분30초로 가장 높은 14위에 올랐다.

이날 팀 우승은 MTN-큐베카가 차지한 가운데 한국 팀 중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G)이 8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대회 이틀째인 10일에는 무주-구미 구간(138.1㎞)에서 경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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