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군 통신선 복구 안 돼
입력 2013.06.11 (20:04)
수정 2013.06.11 (20: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 당국 회담으로 재개통될 것으로 기대됐던 서해지구 군 통신선망이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화와 팩스 등 3회선으로 구성된 서해 군 통신선이 아직 단절된 상태이고 남북 당국 회담 관련 연락은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3월 27일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단절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화와 팩스 등 3회선으로 구성된 서해 군 통신선이 아직 단절된 상태이고 남북 당국 회담 관련 연락은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3월 27일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단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해 군 통신선 복구 안 돼
-
- 입력 2013-06-11 20:04:05
- 수정2013-06-11 20:04:47
남북 당국 회담으로 재개통될 것으로 기대됐던 서해지구 군 통신선망이 복구되지 않았습니다.
군 관계자는 전화와 팩스 등 3회선으로 구성된 서해 군 통신선이 아직 단절된 상태이고 남북 당국 회담 관련 연락은 판문점 적십자 채널을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 3월 27일 한미 연합훈련에 반발해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일방적으로 단절했습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남북 대화 물꼬 트이나?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