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입력 2013.06.11 (21:21) 수정 2013.06.11 (21:23)
안치홍 ‘피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공 어딨지?’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NC 나성범이 파울을 치고 공을 찾고 있다.
안치홍 ‘가볍게 병살’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2루 KIA 안치홍이 자신 앞으로 온 땅볼을 받아 손쉽게 병살 아웃시키고 있다.
‘엄청 빠르시네요’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3루 1루주자 KIA 김선빈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권희동, 네가 짱먹어라!’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1사 NC 권희동이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주찬 ‘밥값했네요’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1루 KIA 김주찬이 1타점 3루타를 친 후 본인이 1득점까지 성공하자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웃고 있다.
‘멍 장난아니겠어’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KIA 김선빈이 겨드랑이 부분에 공을 맞고 있다.
‘병살은 내가 막는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 KIA 박기남이 번트를 대자 1루 주자 차일목이 2루에서 슬라이딩하며 병살을 저지하고 있다.
공아, 제발 거기에서 멈춰다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 KIA 박기남이 번트를 대고 공을 쳐다보며 달리고 있다.
앤서니 뒤를 부탁해!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KIA 송은범이 앤서니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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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3-06-11 21: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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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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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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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KIA 안치홍이 무릎을 굽혀 공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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