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자책골, 그거 내 작품이야’

입력 2013.06.11 (22:03) 수정 2013.06.11 (22:04)
김영권 ‘자책골, 그거 내 작품이야’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센터링을 올려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낸 김영권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김신욱 ‘반박 할 여지가 없네’ 1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파울을 한 김신욱이 심판에게 엘로우 카드를 받고 있다.
이청용 ‘내 다리가 더 길어’ 1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이청용이 수비하고 있다.
과연, 누가 헤딩한 걸까?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김영권의 센터링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영권-손흥민 ‘자책골도 좋아’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상대 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한 김영권이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김영권 ‘내가 올렸어요’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김영권의 센터링이 상대 선수의 머리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가자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박종우 슛 ‘골 넣을꺼야!’ 1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박종우가 슛하고 있다.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A매치 데뷔 이명주 ‘혼신의 힘을 다해’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이명주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김신욱 ‘아 아쉽다’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김신욱이 슈팅한 뒤 골이 들어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곽태휘 ‘날 상대로? 어림 없지’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한국 A대표팀 곽태휘가 전반전 우즈베크 진영으로 볼을 드리블하고 있다.
역시 헤딩은 김신욱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한국 A대표팀 김신욱이 전반전 헤딩으로 볼을 따내고 있다.
이근호 ‘형, 뒤를 부탁해’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이동국이 후반 이근호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최강희 감독 ‘준비 다 됐지?’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최강희 감독이 후반 이동국을 투입하기에 앞서 뭔가를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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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6-11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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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센터링을 올려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낸 김영권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센터링을 올려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낸 김영권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센터링을 올려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낸 김영권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센터링을 올려 상대 자책골을 만들어낸 김영권이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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