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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신문처럼 찍어 대량 생산!
입력 2013.06.12 (06:42) 수정 2013.06.12 (07: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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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유롭게 휘어지는 태양전지를 마치 신문을 인쇄하듯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앞으로 제3세대 휴대용 에너지 저장 장치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필름처럼 생긴 얇은 태양전지에 강한 빛을 쏘자 전기가 만들어지면서 미니 선풍기가 돌아가고 LED등도 켜집니다.

기존의 딱딱한 1세대 실리콘 태양전지와는 다른 3세대 유기 태양전지입니다.

다양한 유·무기 금속 재료를 잉크화해 이를 여러개 층으로 중첩시켜 전자 소자로 인쇄한 겁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이 휘어지는 태양전지를 신문 찍어내듯 대량생산하는 기계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유종수 박사(한국기계연구원): "마치 신문을 인쇄하듯 롤에서 롤로 흘려 보내면서 그 표면에 전기적 특성을 갖는 다양한 잉크를 인쇄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소 기업에 기술이전된 이 유기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전지보다 에너지 효율은 조금 낮지만 생산성은 월등합니다.

<인터뷰>김정수(연구소기업 기술연구소장): "롤투롤 공정은 연속적으로 코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신속하고 대량으로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태양전지는 필름형태로 자유롭게 휘어져 옷이나 가방, 천막 등에 부착해 미래형 이동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2~3년 내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기계연구원은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 태양전지, 신문처럼 찍어 대량 생산!
    • 입력 2013-06-12 06:45:41
    • 수정2013-06-12 07:19:5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자유롭게 휘어지는 태양전지를 마치 신문을 인쇄하듯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국내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앞으로 제3세대 휴대용 에너지 저장 장치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박장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필름처럼 생긴 얇은 태양전지에 강한 빛을 쏘자 전기가 만들어지면서 미니 선풍기가 돌아가고 LED등도 켜집니다.

기존의 딱딱한 1세대 실리콘 태양전지와는 다른 3세대 유기 태양전지입니다.

다양한 유·무기 금속 재료를 잉크화해 이를 여러개 층으로 중첩시켜 전자 소자로 인쇄한 겁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이 휘어지는 태양전지를 신문 찍어내듯 대량생산하는 기계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했습니다.

<인터뷰> 유종수 박사(한국기계연구원): "마치 신문을 인쇄하듯 롤에서 롤로 흘려 보내면서 그 표면에 전기적 특성을 갖는 다양한 잉크를 인쇄하는 기술입니다."

연구소 기업에 기술이전된 이 유기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전지보다 에너지 효율은 조금 낮지만 생산성은 월등합니다.

<인터뷰>김정수(연구소기업 기술연구소장): "롤투롤 공정은 연속적으로 코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신속하고 대량으로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태양전지는 필름형태로 자유롭게 휘어져 옷이나 가방, 천막 등에 부착해 미래형 이동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2~3년 내 상용화될 예정이라고 기계연구원은 밝혔습니다.

KBS뉴스 박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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