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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잇단 추락…안전 주의보!
입력 2013.06.12 (07:17) 수정 2013.06.12 (07:4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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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익스트림 스포츠가 인기를 끌면서 창공을 비행하는 페러글라이딩이 인깁니다.

그러나 글라이더 추락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발 830미터 활공장,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더들이 창공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유유히 바람을 타며 하늘을 나는 스릴을 만끽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30대 여성이 15미터 높이의 나무에 걸렸습니다.

패러글라이더를 타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수십여 미터 아래로 곤두박칠치다 겨우 나뭇가지에 걸렸고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였습니다.

<녹취> 추락 사고자(음성변조) : "아까 상황이 좀 안 좋아서 좀 일찍 떠가지 고 비행실력도 좀 안돼서 (떨어졌어요.)"

지난 2월 충남 당진의 한 갯벌에서는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고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4달 동안 알려진 패러글라이딩 사고만 5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패러글라이더를 이륙할 때는 안전벨트가 제대로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패러글라이더는 바람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기상조건을 감안하지 않는 무리한 활공은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동수(패러글라이딩 전문가) : "자기 스스로가 무리를 한다는 것은 바람이 약한데도, 자기 몸이 좋지 않은데 탄다거나, 바람이 너무 강한데 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즐거움이 매력인 패러글라이딩은 자연에 절대 좌우되는 스포츠인만큼 안전이 가장 우선 돼야 합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 패러글라이딩 잇단 추락…안전 주의보!
    • 입력 2013-06-12 07:19:09
    • 수정2013-06-12 07:49: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요즘 익스트림 스포츠가 인기를 끌면서 창공을 비행하는 페러글라이딩이 인깁니다.

그러나 글라이더 추락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해발 830미터 활공장, 형형색색의 패러글라이더들이 창공을 향해 날아오릅니다.

유유히 바람을 타며 하늘을 나는 스릴을 만끽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30대 여성이 15미터 높이의 나무에 걸렸습니다.

패러글라이더를 타다 갑자기 중심을 잃고 수십여 미터 아래로 곤두박칠치다 겨우 나뭇가지에 걸렸고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사고였습니다.

<녹취> 추락 사고자(음성변조) : "아까 상황이 좀 안 좋아서 좀 일찍 떠가지 고 비행실력도 좀 안돼서 (떨어졌어요.)"

지난 2월 충남 당진의 한 갯벌에서는 안전벨트를 제대로 매지 않고 패러글라이더를 타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최근 4달 동안 알려진 패러글라이딩 사고만 5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패러글라이더를 이륙할 때는 안전벨트가 제대로 채워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패러글라이더는 바람에 많은 영향을 받는 만큼 기상조건을 감안하지 않는 무리한 활공은 피해야 합니다.

<인터뷰> 김동수(패러글라이딩 전문가) : "자기 스스로가 무리를 한다는 것은 바람이 약한데도, 자기 몸이 좋지 않은데 탄다거나, 바람이 너무 강한데 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하늘을 나는 즐거움이 매력인 패러글라이딩은 자연에 절대 좌우되는 스포츠인만큼 안전이 가장 우선 돼야 합니다.

KBS 뉴스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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