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풀려고’ 여중생 앞에서 나체 음란행위
입력 2013.06.12 (07:48)
수정 2013.06.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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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경찰서는 12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장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4월 30일 오후 7시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나체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여중생 2명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장씨는 "최근 주식으로 돈을 크게 잃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장씨는 4월 30일 오후 7시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나체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여중생 2명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장씨는 "최근 주식으로 돈을 크게 잃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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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풀려고’ 여중생 앞에서 나체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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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07:48:28
- 수정2013-06-12 16:00:12
부산 강서경찰서는 12일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장모(3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4월 30일 오후 7시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나체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여중생 2명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장씨는 "최근 주식으로 돈을 크게 잃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장씨는 4월 30일 오후 7시께 부산 강서구 강동동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나체상태로 자신의 승용차에 앉아 있다가 지나가는 여중생 2명의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회사원인 장씨는 "최근 주식으로 돈을 크게 잃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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