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회담 16일로 연기…6월 국회 현안 논의
입력 2013.06.12 (08:03)
수정 2013.06.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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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표회담이 오는 16일로 연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아침 8시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국회 쇄신 법안 등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대표는 당초 내일 회동할 계획이었지만, 남북이 협의해왔던 당국회담 일정과 겹치자 일정을 변경했고, 남북 회담이 취소됐지만, 바꾼 날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아침 8시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국회 쇄신 법안 등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대표는 당초 내일 회동할 계획이었지만, 남북이 협의해왔던 당국회담 일정과 겹치자 일정을 변경했고, 남북 회담이 취소됐지만, 바꾼 날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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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표회담 16일로 연기…6월 국회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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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08:03:29
- 수정2013-06-12 15:37:50
내일로 예정됐던 여야 대표회담이 오는 16일로 연기됐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아침 8시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국회 쇄신 법안 등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대표는 당초 내일 회동할 계획이었지만, 남북이 협의해왔던 당국회담 일정과 겹치자 일정을 변경했고, 남북 회담이 취소됐지만, 바꾼 날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오는 16일 아침 8시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만나 경제민주화, 국회 쇄신 법안 등 6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여야 대표는 당초 내일 회동할 계획이었지만, 남북이 협의해왔던 당국회담 일정과 겹치자 일정을 변경했고, 남북 회담이 취소됐지만, 바꾼 날짜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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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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