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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대학 전기 절약 아이디어 백출
입력 2013.06.12 (09:43) 수정 2013.06.12 (09:5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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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원전 가동까지 중단되면서 전력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관공서와 대학들도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건물 옥상에 흙과 천연 잔디가 깔리고, 스프링클러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자 건물 옥상이 푸른 정원으로 변신했습니다.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물론 옥상의 열기를 차단해 실내 온도까지 낮춰줍니다.

<인터뷰> 신기수(충청북도교육청 시설과) : "아무래도 옥상에 이런 조성이 안돼 있는 건물에 비하면 시원한 느낌도 좀 있고요. 045415-19 옥상에서 바람이 불어서 들어온다거나 할 때는 체감되는 경우가 좀 많이 있습니다."

옥상정원을 설치한 건물과 일반 건물의 온도를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정원 바로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 온도는 27도!

일반 건물의 실내 온도보다 1도가량 낮습니다.

실제 한 해 동안, 170만 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했습니다.

이 대학은 지하수를 퍼올려 심야전기로 온도를 낮춘 뒤 에어컨 냉매로 사용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청주대학교 시설운영팀) : "심야전기를 이용해서 열축적을 시켰다가 그 열축적 시킨 것을 주간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한 대학이 실천하고 있는 절전 아이디어가 전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관공서·대학 전기 절약 아이디어 백출
    • 입력 2013-06-12 09:45:17
    • 수정2013-06-12 09:58:34
    930뉴스
<앵커 멘트>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 원전 가동까지 중단되면서 전력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에너지 절감을 위해 관공서와 대학들도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건물 옥상에 흙과 천연 잔디가 깔리고, 스프링클러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자 건물 옥상이 푸른 정원으로 변신했습니다.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물론 옥상의 열기를 차단해 실내 온도까지 낮춰줍니다.

<인터뷰> 신기수(충청북도교육청 시설과) : "아무래도 옥상에 이런 조성이 안돼 있는 건물에 비하면 시원한 느낌도 좀 있고요. 045415-19 옥상에서 바람이 불어서 들어온다거나 할 때는 체감되는 경우가 좀 많이 있습니다."

옥상정원을 설치한 건물과 일반 건물의 온도를 직접 비교해봤습니다.

정원 바로 아래층에 있는 사무실 온도는 27도!

일반 건물의 실내 온도보다 1도가량 낮습니다.

실제 한 해 동안, 170만 원의 전기 요금을 절약했습니다.

이 대학은 지하수를 퍼올려 심야전기로 온도를 낮춘 뒤 에어컨 냉매로 사용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청주대학교 시설운영팀) : "심야전기를 이용해서 열축적을 시켰다가 그 열축적 시킨 것을 주간시간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한 대학이 실천하고 있는 절전 아이디어가 전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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