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클럽서 술값 안 낸 50대 배우 입건
입력 2013.06.12 (11:02)
수정 2013.06.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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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나이트 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배우 57살 임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31일,서울 반포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 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술 값을 모두 갚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31일,서울 반포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 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술 값을 모두 갚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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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서 술값 안 낸 50대 배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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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11:02:28
- 수정2013-06-12 16:05:21
서울 서초경찰서는 나이트 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로 배우 57살 임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31일,서울 반포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 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술 값을 모두 갚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달 31일,서울 반포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술 값 60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술 값을 모두 갚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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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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