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유치원 학급당 원생수 통일…만 5세반 26명
입력 2013.06.12 (11:35)
수정 2013.06.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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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별로 편차가 심했던 학급당 원생수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구분없이 도내 모든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를 만 3세는 16명, 만 4세 22명, 만 5세는 26명으로 규정한 유아수용계획 관련 세부기준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유치원 설립 지침도 마련해 3층 이하로 제한됐던 유치원 건물 층수 기준을 5층까지로 완화하고, 학급수 규모를 병설유치원은 3학급, 단설 유치원은 9~12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구분없이 도내 모든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를 만 3세는 16명, 만 4세 22명, 만 5세는 26명으로 규정한 유아수용계획 관련 세부기준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유치원 설립 지침도 마련해 3층 이하로 제한됐던 유치원 건물 층수 기준을 5층까지로 완화하고, 학급수 규모를 병설유치원은 3학급, 단설 유치원은 9~12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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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유치원 학급당 원생수 통일…만 5세반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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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11:35:12
- 수정2013-06-12 16:05:21
유치원별로 편차가 심했던 학급당 원생수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구분없이 도내 모든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를 만 3세는 16명, 만 4세 22명, 만 5세는 26명으로 규정한 유아수용계획 관련 세부기준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유치원 설립 지침도 마련해 3층 이하로 제한됐던 유치원 건물 층수 기준을 5층까지로 완화하고, 학급수 규모를 병설유치원은 3학급, 단설 유치원은 9~12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공립과 사립 구분없이 도내 모든 유치원의 학급당 원생수를 만 3세는 16명, 만 4세 22명, 만 5세는 26명으로 규정한 유아수용계획 관련 세부기준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립유치원 설립 지침도 마련해 3층 이하로 제한됐던 유치원 건물 층수 기준을 5층까지로 완화하고, 학급수 규모를 병설유치원은 3학급, 단설 유치원은 9~12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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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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