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경기야? 소림 축구야?’ 아찔한 태클

입력 2013.06.12 (11:37) 수정 2013.06.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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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도중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중국과 네덜란드의 경기에선 도를 넘은 거친 태클이 나와 팬들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친셍의 거친 태클에 네덜란드 선수가 쓰러지죠?!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주심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레드카드를 꺼내듭니다.

경기에선 네덜란드가 스네이더의 절묘한 발뒤꿈치 골과 함께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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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선 경기야? 소림 축구야?’ 아찔한 태클
    • 입력 2013-06-12 11:37:26
    • 수정2013-06-12 11: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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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도중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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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셍의 거친 태클에 네덜란드 선수가 쓰러지죠?!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는데요~

주심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레드카드를 꺼내듭니다.

경기에선 네덜란드가 스네이더의 절묘한 발뒤꿈치 골과 함께 2대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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