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美 소마로직과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협약
입력 2013.06.12 (11:49)
수정 2013.06.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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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건강관리 분야 차세대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마로직 사와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마로직은 천3백여 종의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물질 '압타머'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두 회사는 앞으로 질병 진단과 생물정보 등의 영역에서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해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정보통신기술과 건강관리 융합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소마로직은 천3백여 종의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물질 '압타머'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두 회사는 앞으로 질병 진단과 생물정보 등의 영역에서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해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정보통신기술과 건강관리 융합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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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美 소마로직과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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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11:49:36
- 수정2013-06-12 15:38:52
SK텔레콤이 건강관리 분야 차세대 원천 기술을 보유한 미국 소마로직 사와 공동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마로직은 천3백여 종의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물질 '압타머'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두 회사는 앞으로 질병 진단과 생물정보 등의 영역에서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해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정보통신기술과 건강관리 융합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소마로직은 천3백여 종의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 물질 '압타머'의 원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두 회사는 앞으로 질병 진단과 생물정보 등의 영역에서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해 사업 협력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정보통신기술과 건강관리 융합 사업에 향후 3년 동안 1조 2천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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