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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우리금융·경남·광주은행부터 분리 매각"
입력 2013.06.12 (16:02) 수정 2013.06.12 (16:04) 정치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과 관련해 자회사 분리 매각으로 방향이 잡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오늘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리금융 자회사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금융 민영화를 관철시키겠다며 이달 말 민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오늘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리금융 자회사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금융 민영화를 관철시키겠다며 이달 말 민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신제윤 “우리금융·경남·광주은행부터 분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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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2 16:02:38
- 수정2013-06-12 16:04:11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과 관련해 자회사 분리 매각으로 방향이 잡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오늘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리금융 자회사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금융 민영화를 관철시키겠다며 이달 말 민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제윤 위원장은 오늘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출석해 우리금융 자회사 가운데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2개 은행을 따로 떼 먼저 매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위원장은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우리금융 민영화를 관철시키겠다며 이달 말 민영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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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 기자 hk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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