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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입력 2013.06.12 (17:01) 사회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운행할 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운행하는, 이른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서비스가 이달부터 실시됩니다.

환경부는 '현대엠엔소프트'와 협력해 이달부터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가속 운전'은 차량 운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차량의 관성을 이용해 운행해 연료 소모 없이 일정 구간을 달리는 방법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되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지역은 수도권 등에 있는 고속도로와 고속국도의 총 29개 구간으로 총 길이 3만 천400여m에 경사도는 3% 내외입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안내 구간을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까지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 내비게이션으로 안내
    • 입력 2013-06-12 17:01:53
    사회
내리막길에서 차량을 운행할 때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운행하는, 이른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내비게이션으로 안내하는 서비스가 이달부터 실시됩니다.

환경부는 '현대엠엔소프트'와 협력해 이달부터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구간을 내비게이션을 통해 음성으로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무가속 운전'은 차량 운행 중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 채 차량의 관성을 이용해 운행해 연료 소모 없이 일정 구간을 달리는 방법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되는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지역은 수도권 등에 있는 고속도로와 고속국도의 총 29개 구간으로 총 길이 3만 천400여m에 경사도는 3% 내외입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내리막길 무가속 운전' 안내 구간을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까지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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