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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교, 투르드 코리아 제 4구간 ‘4위’
입력 2013.06.12 (17:58) 수정 2013.06.14 (19:33) 연합뉴스
국내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드코리아 2013의 제4구간 경주에서 정충교(24·금산인삼첼로)가 4위에 올랐다.

정충교는 12일 대회 넷째날 경북 영주에서 충북 충주까지 이어진 156㎞짜리 제4구간 경주에서 3시간28분20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같은 시간을 기록했지만,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미국의 에릭 영(OPM)이 가져갔다.

박건우(한국국가대표팀)와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같은 3시간28분20초로 각각 8위와 10위에 올랐다.

서준용은 종합 순위에서도 4위(15시간9분17초)에 자리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산악구간의 강자' 장경구(한국국가대표팀)는 15시간9분38초로 6위에 올랐다.

홍콩의 청킹록(HKG)이 15시간6분10초로 종합 선두가 입는 옐로 저지를 지켰다.

니시타니 타이지(일본·AIS·15시간8분28초)와 찬 야트와이(홍콩·HKG·15시간8분48초)가 청의 뒤를 따랐다.

산악왕에게 주는 빨간 물방울 무늬의 상의는 총 16포인트를 기록한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이 지켰다.

아이산 레이싱 팀(AIS)이 팀 기록에서 종합 선두를 달린 가운데 한국 팀 중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4위를 유지했다.

대회 닷새째인 13일에는 충주에서 25.5㎞짜리 팀 타임트라이얼이 펼쳐진다.
  • 정충교, 투르드 코리아 제 4구간 ‘4위’
    • 입력 2013-06-12 17:58:33
    • 수정2013-06-14 19:33:06
    연합뉴스
국내 최대의 국제 도로 사이클대회인 투르드코리아 2013의 제4구간 경주에서 정충교(24·금산인삼첼로)가 4위에 올랐다.

정충교는 12일 대회 넷째날 경북 영주에서 충북 충주까지 이어진 156㎞짜리 제4구간 경주에서 3시간28분20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를 차지했다.

1위는 같은 시간을 기록했지만, 결승선을 먼저 통과한 미국의 에릭 영(OPM)이 가져갔다.

박건우(한국국가대표팀)와 서준용(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같은 3시간28분20초로 각각 8위와 10위에 올랐다.

서준용은 종합 순위에서도 4위(15시간9분17초)에 자리해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았다.

'산악구간의 강자' 장경구(한국국가대표팀)는 15시간9분38초로 6위에 올랐다.

홍콩의 청킹록(HKG)이 15시간6분10초로 종합 선두가 입는 옐로 저지를 지켰다.

니시타니 타이지(일본·AIS·15시간8분28초)와 찬 야트와이(홍콩·HKG·15시간8분48초)가 청의 뒤를 따랐다.

산악왕에게 주는 빨간 물방울 무늬의 상의는 총 16포인트를 기록한 최형민(금산인삼첼로)이 지켰다.

아이산 레이싱 팀(AIS)이 팀 기록에서 종합 선두를 달린 가운데 한국 팀 중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4위를 유지했다.

대회 닷새째인 13일에는 충주에서 25.5㎞짜리 팀 타임트라이얼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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