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산하 기관장 인선에서는 전문성이 우선이며 공모와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1500개인 보조금 지원 사업을 1000개 이하로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종도 카지노 심사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이달 중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 장관은 정부의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은 예술 진흥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정신적 가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방송과 신문, 통신의 문화부장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1500개인 보조금 지원 사업을 1000개 이하로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종도 카지노 심사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이달 중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 장관은 정부의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은 예술 진흥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정신적 가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방송과 신문, 통신의 문화부장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하기관 투명성 높일 것…카지노 심사 월내 마무리”
-
- 입력 2013-06-12 18:47:29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산하 기관장 인선에서는 전문성이 우선이며 공모와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1500개인 보조금 지원 사업을 1000개 이하로 줄이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종도 카지노 심사와 관련해서는 신중하고 공정하게 심사해 이달 중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유 장관은 정부의 국정 기조인 '문화융성'은 예술 진흥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정신적 가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방송과 신문, 통신의 문화부장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