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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호, 우즈베크 자책골에 ‘웃고 울고’
입력 2013.06.12 (21:44) 수정 2013.06.12 (22:4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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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축구대표팀, 우즈베크의 자책골이 없었다면 브라질로 가는 길이 험난해질뻔했는데요.

자책골에 울고 웃었던 사연,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43분에 나온 우즈베크의 자책골입니다.

쇼라메도프의 골은 90분 동안 두 팀이 기록한 유일한 골이었습니다.

자책골에 얽힌 사연은 지난해 9월 타슈켄트 원정 경기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당시 기성용의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울었던 우리나라는 전반 44분에 나온 우즈베크의 자책골로 웃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드물게 자책골로 장군멍군을 부른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맞대결, 공교롭게도 자책골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 행운의 골로 우리나라는 조 1위로 본선행에 성큼 다가섰고, 우즈베크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인터뷰> 김영권 : "우리 선수 머리에 맞기를 바랬는데...상대 자책골이 됐네요.."

우즈베크에는 악연, 우리에겐 기분좋은 추억을 안긴 자책골.

이 한골이 브라질행의 어떤 변수가 될지 두 팀의 최종 결과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태극호, 우즈베크 자책골에 ‘웃고 울고’
    • 입력 2013-06-12 21:45:27
    • 수정2013-06-12 22:40:42
    뉴스 9
<앵커 멘트>

어제 축구대표팀, 우즈베크의 자책골이 없었다면 브라질로 가는 길이 험난해질뻔했는데요.

자책골에 울고 웃었던 사연,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43분에 나온 우즈베크의 자책골입니다.

쇼라메도프의 골은 90분 동안 두 팀이 기록한 유일한 골이었습니다.

자책골에 얽힌 사연은 지난해 9월 타슈켄트 원정 경기로 거슬러올라갑니다.

당시 기성용의 실책으로 선제골을 내주고 울었던 우리나라는 전반 44분에 나온 우즈베크의 자책골로 웃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드물게 자책골로 장군멍군을 부른 것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맞대결, 공교롭게도 자책골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 행운의 골로 우리나라는 조 1위로 본선행에 성큼 다가섰고, 우즈베크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인터뷰> 김영권 : "우리 선수 머리에 맞기를 바랬는데...상대 자책골이 됐네요.."

우즈베크에는 악연, 우리에겐 기분좋은 추억을 안긴 자책골.

이 한골이 브라질행의 어떤 변수가 될지 두 팀의 최종 결과가 기대됩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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