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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애리조나, ‘빈볼 시비’ 난투극
입력 2013.06.12 (21:52) 수정 2013.06.12 (2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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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가 빈볼 시비 끝에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몸싸움의 발단은 6회 말이었습니다.

애리조나 투수의 공에 다저스의 푸이그가 코를 맞습니다.

곧바로 7회초, 다저스의 투수 그레인키가 빈볼로 되갚았습니다.

험악해진 분위기는 7회말, 그레인키가 머리에 공을 맞으며 폭발했습니다.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뛰어나왔습니다.

다저스의 매팅리 감독 등 코치진까지 합세해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5대 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샌안토니오의 속공이 시원한 덩크로 마무리됩니다.

3점슛은 무려 열여섯 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샌안토니오는 마이애미에 서른 여섯 점차 대승을 거두고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일본야구기구가 올 시즌 반발력을 높인 공인구를 사용한 사실을 숨기다 들통났습니다.

열두개 구단 모두 이 사실을 몰랐고, 지난해 보다 홈런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바뀐 공인구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온 개를 잡아 올리더니 집어 던집니다.

이 선수는 결국 퇴장 당했고, 동물 학대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LA 다저스-애리조나, ‘빈볼 시비’ 난투극
    • 입력 2013-06-12 21:54:21
    • 수정2013-06-12 22:10:16
    뉴스 9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에서 LA 다저스와 애리조나가 빈볼 시비 끝에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몸싸움의 발단은 6회 말이었습니다.

애리조나 투수의 공에 다저스의 푸이그가 코를 맞습니다.

곧바로 7회초, 다저스의 투수 그레인키가 빈볼로 되갚았습니다.

험악해진 분위기는 7회말, 그레인키가 머리에 공을 맞으며 폭발했습니다.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뛰어나왔습니다.

다저스의 매팅리 감독 등 코치진까지 합세해 과격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5대 3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샌안토니오의 속공이 시원한 덩크로 마무리됩니다.

3점슛은 무려 열여섯 개를 성공시켰습니다.

샌안토니오는 마이애미에 서른 여섯 점차 대승을 거두고 2승 1패로 앞서갔습니다.

일본야구기구가 올 시즌 반발력을 높인 공인구를 사용한 사실을 숨기다 들통났습니다.

열두개 구단 모두 이 사실을 몰랐고, 지난해 보다 홈런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바뀐 공인구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르헨티나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온 개를 잡아 올리더니 집어 던집니다.

이 선수는 결국 퇴장 당했고, 동물 학대라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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