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3.06.13 (20:58) 수정 2013.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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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산 남한 책임”…南 “왜곡 공개 유감”

북한이 회담 무산의 책임은 대표가 될 수 없는 직위의 인물을 요구한 남한에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실무접촉 과정을 왜곡해 공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층간 소음 기준치 낮추고 배상액 높인다

층간 소음 분쟁이 범죄로까지 이어지자 정부가 소음 피해 배상 기준을 대폭 낮췄습니다. 층간 소음 기준이 낮아지고 내년부터 배상액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노태우 비자금’폭로…추징금 미납 질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의 부동산은 비자금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동생 노재우 씨 측이 폭로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미납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군 가산점제 논란…보상 필요vs차별

채용시험의 군 가산점제가 다시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상 필요론과 원천적 차별론이 맞서는 가운데 채용 인원 제한 등 대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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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06-13 15:07:16
    • 수정2013-06-13 22:00:19
    뉴스 9
北 “무산 남한 책임”…南 “왜곡 공개 유감”

북한이 회담 무산의 책임은 대표가 될 수 없는 직위의 인물을 요구한 남한에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실무접촉 과정을 왜곡해 공개했다며 반박했습니다.

층간 소음 기준치 낮추고 배상액 높인다

층간 소음 분쟁이 범죄로까지 이어지자 정부가 소음 피해 배상 기준을 대폭 낮췄습니다. 층간 소음 기준이 낮아지고 내년부터 배상액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노태우 비자금’폭로…추징금 미납 질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의 부동산은 비자금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동생 노재우 씨 측이 폭로했습니다. 국회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미납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군 가산점제 논란…보상 필요vs차별

채용시험의 군 가산점제가 다시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상 필요론과 원천적 차별론이 맞서는 가운데 채용 인원 제한 등 대안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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