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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이번엔 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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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4 21:19:17
- 수정2013-06-14 21:24:12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14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골키퍼 자리에서 공을 막아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이란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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