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넥센전 오심’ 박근영 심판 2군 강등
입력 2013.06.16 (16:45)
수정 2013.06.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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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프로야구 엘지와 넥센 경기 도중 오심 논란을 일으켰던 박근영 심판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KBO 심판위원회는 LG와 넥센전 5회말 오심을 한 박근영 심판을 퓨처스리그로 보내는 자체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의 징계는 추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근영 심판은 어제 경기 5회말 엘지의 박용택 땅볼 때 명백한 아웃을 세이프로 판정하는 오심을 했습니다.
KBO 심판위원회는 LG와 넥센전 5회말 오심을 한 박근영 심판을 퓨처스리그로 보내는 자체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의 징계는 추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근영 심판은 어제 경기 5회말 엘지의 박용택 땅볼 때 명백한 아웃을 세이프로 판정하는 오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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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넥센전 오심’ 박근영 심판 2군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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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6 16:45:27
- 수정2013-06-16 19:09:31
어제 프로야구 엘지와 넥센 경기 도중 오심 논란을 일으켰던 박근영 심판이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KBO 심판위원회는 LG와 넥센전 5회말 오심을 한 박근영 심판을 퓨처스리그로 보내는 자체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의 징계는 추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근영 심판은 어제 경기 5회말 엘지의 박용택 땅볼 때 명백한 아웃을 세이프로 판정하는 오심을 했습니다.
KBO 심판위원회는 LG와 넥센전 5회말 오심을 한 박근영 심판을 퓨처스리그로 보내는 자체 징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KBO의 징계는 추후 이뤄질 예정입니다.
박근영 심판은 어제 경기 5회말 엘지의 박용택 땅볼 때 명백한 아웃을 세이프로 판정하는 오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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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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