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정원 대선 개입’ 시국선언 추진
입력 2013.06.18 (09:21)
수정 2013.06.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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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추진합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영향을 끼치려 했고 경찰은 수사를 축소하는 등 공정해야 할 국정원과 경찰이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다음달 시국 선언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영향을 끼치려 했고 경찰은 수사를 축소하는 등 공정해야 할 국정원과 경찰이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다음달 시국 선언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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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국정원 대선 개입’ 시국선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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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18 09:21:03
- 수정2013-06-18 09:21:40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시국 선언을 추진합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영향을 끼치려 했고 경찰은 수사를 축소하는 등 공정해야 할 국정원과 경찰이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다음달 시국 선언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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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원 기자 m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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