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차 도핑테스트서도 ‘전원 통과’
입력 2013.06.19 (16:59)
수정 2013.06.19 (22: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2차 도핑테스트에서도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실시한 약물 검사 결과 한 명도 약물 복용 흔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발표했다.
KBO는 구단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
특정 선수를 찍어서 검사하는 표적검사와 무작위 추첨 검사를 병행한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3∼4월 9개 구단 19명의 외국인 선수는 KBO의 도핑테스트를 무사 통과했다.
2007년부터 약물검사를 도입한 KBO는 올해 5차례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실시한 약물 검사 결과 한 명도 약물 복용 흔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발표했다.
KBO는 구단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
특정 선수를 찍어서 검사하는 표적검사와 무작위 추첨 검사를 병행한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3∼4월 9개 구단 19명의 외국인 선수는 KBO의 도핑테스트를 무사 통과했다.
2007년부터 약물검사를 도입한 KBO는 올해 5차례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2차 도핑테스트서도 ‘전원 통과’
-
- 입력 2013-06-19 16:59:36
- 수정2013-06-19 22:40:40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2차 도핑테스트에서도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실시한 약물 검사 결과 한 명도 약물 복용 흔적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발표했다.
KBO는 구단당 5명씩 총 45명을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를 진행했다.
특정 선수를 찍어서 검사하는 표적검사와 무작위 추첨 검사를 병행한 KBO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분석을 의뢰했다.
앞서 3∼4월 9개 구단 19명의 외국인 선수는 KBO의 도핑테스트를 무사 통과했다.
2007년부터 약물검사를 도입한 KBO는 올해 5차례 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