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수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서울벤처박람회 2001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여러분을 행사장으로 안내합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의 모든 역량이 한자리에 전시됐습니다.
내년 월드컵을 겨냥한 관광벤처기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숙박과 교통, 쇼핑 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고 즉석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통역원과 화상전화도 가능합니다.
⊙제시카 테트만(미국인): 경기도로 휴가를 가고 싶은데요.
⊙인터뷰: 경기도요? 동양 콘도 어떠세요?
⊙이규형((주)지스코 대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방문했을 때 여행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자: 컴퓨터 마우스가 필요없는 음성인식시스템도 등장했습니다.
음성만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해 주소를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업분야도 번역시스템과 그림 그리기, 의료서비스 등 다양해졌습니다.
⊙김선홍(서울산업진흥재단 벤처팀장): 작년에 비해서는 30% 이상 업체들의 참가도 많아졌고 특히 업체내용으로 봐서는 정보통신 위주의 참여로부터 이제는 생명공학 또는 의료 그리고 기타 제조형 벤처기업들의 참여가 아주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 220여 곳이 참여한 국내 벤처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벤처박람회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웹 서버의 성능을 향상시킨 주식회사 T맥스 소프트 등 7개 업체가 서울벤처상을 받았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김현경 기자가 여러분을 행사장으로 안내합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의 모든 역량이 한자리에 전시됐습니다.
내년 월드컵을 겨냥한 관광벤처기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숙박과 교통, 쇼핑 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고 즉석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통역원과 화상전화도 가능합니다.
⊙제시카 테트만(미국인): 경기도로 휴가를 가고 싶은데요.
⊙인터뷰: 경기도요? 동양 콘도 어떠세요?
⊙이규형((주)지스코 대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방문했을 때 여행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자: 컴퓨터 마우스가 필요없는 음성인식시스템도 등장했습니다.
음성만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해 주소를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업분야도 번역시스템과 그림 그리기, 의료서비스 등 다양해졌습니다.
⊙김선홍(서울산업진흥재단 벤처팀장): 작년에 비해서는 30% 이상 업체들의 참가도 많아졌고 특히 업체내용으로 봐서는 정보통신 위주의 참여로부터 이제는 생명공학 또는 의료 그리고 기타 제조형 벤처기업들의 참여가 아주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 220여 곳이 참여한 국내 벤처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벤처박람회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웹 서버의 성능을 향상시킨 주식회사 T맥스 소프트 등 7개 업체가 서울벤처상을 받았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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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기업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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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2-05 19:00:00
⊙앵커: 우수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서울벤처박람회 2001이 오늘 개막됐습니다.
김현경 기자가 여러분을 행사장으로 안내합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의 모든 역량이 한자리에 전시됐습니다.
내년 월드컵을 겨냥한 관광벤처기업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으로 숙박과 교통, 쇼핑 등 여행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얻고 즉석예약도 할 수 있습니다.
통역원과 화상전화도 가능합니다.
⊙제시카 테트만(미국인): 경기도로 휴가를 가고 싶은데요.
⊙인터뷰: 경기도요? 동양 콘도 어떠세요?
⊙이규형((주)지스코 대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외국인들이 방문했을 때 여행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예약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기자: 컴퓨터 마우스가 필요없는 음성인식시스템도 등장했습니다.
음성만으로 인터넷 검색이 가능해 주소를 일일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사업분야도 번역시스템과 그림 그리기, 의료서비스 등 다양해졌습니다.
⊙김선홍(서울산업진흥재단 벤처팀장): 작년에 비해서는 30% 이상 업체들의 참가도 많아졌고 특히 업체내용으로 봐서는 정보통신 위주의 참여로부터 이제는 생명공학 또는 의료 그리고 기타 제조형 벤처기업들의 참여가 아주 높게 나타났습니다.
⊙기자: 국내 벤처기업 220여 곳이 참여한 국내 벤처박람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오는 7일까지 열리는 이번 벤처박람회에서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하는 투자유치설명회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은 웹 서버의 성능을 향상시킨 주식회사 T맥스 소프트 등 7개 업체가 서울벤처상을 받았습니다.
KBS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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