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관광문화 안내 봉사단 발족
입력 2013.06.21 (06:16)
수정 2013.06.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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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내일(22일) 삼성1문화센터에서 관광문화안내 봉사단원 12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엽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강남역과 삼성역, 압구정역 등에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남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길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강남의 주요 명소와 관광 안내 해설기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강남역과 삼성역, 압구정역 등에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남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길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강남의 주요 명소와 관광 안내 해설기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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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관광문화 안내 봉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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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06:16:03
- 수정2013-06-21 16:13:02
서울 강남구가 내일(22일) 삼성1문화센터에서 관광문화안내 봉사단원 120명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엽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강남역과 삼성역, 압구정역 등에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남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길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강남의 주요 명소와 관광 안내 해설기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가운데 1개 이상의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강남역과 삼성역, 압구정역 등에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남의 관광 명소를 소개하고 길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봉사단원들은 지난달 강남의 주요 명소와 관광 안내 해설기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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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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