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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美·中 악재로 3% 안팎 폭락
입력 2013.06.21 (06:19) 수정 2013.06.21 (17:09) 국제
유럽 주요 증시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의 여파 등으로 폭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2.98% 급락한 6,159.51로 장을 마감하며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3.28% 떨어진 7,928.4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6% 폭락한 3,698.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버냉키 의장이 전날 연내 양적완화 축소 일정을 밝힘에 따라 급락세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또 중국의 제조업 지표와 미국의 실업자 통계가 악화된 것도 증시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 유럽증시, 美·中 악재로 3% 안팎 폭락
    • 입력 2013-06-21 06:19:52
    • 수정2013-06-21 17:09:39
    국제
유럽 주요 증시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의 여파 등으로 폭락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2.98% 급락한 6,159.51로 장을 마감하며 5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3.28% 떨어진 7,928.4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6% 폭락한 3,698.93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럽 증시는 버냉키 의장이 전날 연내 양적완화 축소 일정을 밝힘에 따라 급락세로 출발한 뒤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또 중국의 제조업 지표와 미국의 실업자 통계가 악화된 것도 증시 하락세를 부추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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