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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공개 용의에 새누리 ‘환영’ 민주 ‘반발’
입력 2013.06.21 (06:19) 수정 2013.06.21 (15:41) 정치
국가정보원이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반발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가정보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전문이 반드시 공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민주당과 함께 전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정원이 야합해 이미 여당에게 공개해놓고 이제와서 동의를 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오늘 지도부 회의를 통해 당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국정원의 움직임은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물타기 하려는 제2의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앞으로 국민과 함께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국정원 공개 용의에 새누리 ‘환영’ 민주 ‘반발’
    • 입력 2013-06-21 06:19:52
    • 수정2013-06-21 15:41:10
    정치
국가정보원이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전문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새누리당은 환영의 입장을 밝혔고 민주당은 반발했습니다.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가정보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면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전문이 반드시 공개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민주당과 함께 전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간사인 정청래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국정원이 야합해 이미 여당에게 공개해놓고 이제와서 동의를 구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오늘 지도부 회의를 통해 당 입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국정원의 움직임은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물타기 하려는 제2의 국기문란 사건이라고 거듭 강조하고 앞으로 국민과 함께 규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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