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제 난민 450만 명…이들에 안식처를”
입력 2013.06.21 (06:24)
수정 2013.06.21 (1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국제 난민 450만명에게 안식처를 제공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난민이 평화와 품위를 지키며 재정착할 수 있게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보호와 원조를 아끼지 않고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성명에서 전 세계 난민의 용기·결단과 이들 난민에게 일시 또는 영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는 국가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난민이 평화와 품위를 지키며 재정착할 수 있게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보호와 원조를 아끼지 않고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성명에서 전 세계 난민의 용기·결단과 이들 난민에게 일시 또는 영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는 국가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국제 난민 450만 명…이들에 안식처를”
-
- 입력 2013-06-21 06:24:08
- 수정2013-06-21 17:09:39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국제 난민 450만명에게 안식처를 제공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난민이 평화와 품위를 지키며 재정착할 수 있게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보호와 원조를 아끼지 않고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성명에서 전 세계 난민의 용기·결단과 이들 난민에게 일시 또는 영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는 국가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난민이 평화와 품위를 지키며 재정착할 수 있게 동맹 및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보호와 원조를 아끼지 않고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성명에서 전 세계 난민의 용기·결단과 이들 난민에게 일시 또는 영구적인 안식처를 제공하는 국가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
-
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이호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