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팔탄면 공장 화재…4,600만 원 피해
입력 2013.06.21 (06:24)
수정 2013.06.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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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38살 박 모씨가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30여 분간 계속된 이 불로 기계 3대와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뒤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0여 분간 계속된 이 불로 기계 3대와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뒤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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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팔탄면 공장 화재…4,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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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06:24:09
- 수정2013-06-21 16:10:36
어젯밤 9시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38살 박 모씨가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습니다.
30여 분간 계속된 이 불로 기계 3대와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뒤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30여 분간 계속된 이 불로 기계 3대와 공장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4천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 뒤편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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