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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력 2013.06.21 (08:25) 수정 2013.06.21 (09:1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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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주간의 명장면을 모아보는 시간이죠.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니다.

일주일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명장면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드라마 부문 화제의 1분은 사랑과 전쟁2입니다.

평소 불의를 보면 이유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응징하는 성격인 미애!

<녹취> 최영완(배우) : “근데 이거 200g이 안 되는데 저울 좀 갖다 주실래요? 장사를 정직하게 하셔야죠.”

하루도 빠짐없이 누군가와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사는데요.

어느 날 애완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도망가는 무 개념 주민을 보고 분노합니다.

<녹취> 최영완(배우) : “너 오늘 딱 걸렸어”

<녹취> 정정아(배우) : “아악 당신 제정신이야?”

<녹취> 최영완(배우) : “그쪽이야말로 정신 좀 차리시죠.”

그리고 아이들끼리 싸움이 나면서 또 한 번 두 여자가 부딪혔는데요.

<녹취> 정정아(배우) :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는거야? 우리 남편이”

<녹취> 최영완(배우) : “무식한 마누라 데리고 살려니 애로사항이 많겠다”

<녹취> 정정아(배우) : “이년이 보자 보자 하니까”

<녹취> 최영완(배우) : “어머 교양 있는 분이 그런 욕을 하면 안 되죠. 듣자하니 주둥이가 자유분방하네”

결국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욕설로 싸우고 마는데요.

이번에는 무개념 주차 때문에 또 한 번 부딪혔습니다.

<녹취> 최영완(배우) : “이거는 완전 무경우와 몰상식의 콤보 세트 아니야?”

<녹취> 정정아(배우) : “부숴버리고 싶어”

이런 미애와 주민의 갈등은 뜻밖의 결과를 낳습니다.

시누이의 예비 시댁 식구 중 한 사람이 미애와 자주 마찰을 빚었던 무개념 동네 주민이었던 것인데요.

<녹취> 최영완(배우) : “개똥부인?”

<녹취> 정정아(배우) : “불광동 피투성이?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결국 혼사가 파탄 될 위기를 맞자 시누이들은 분노합니다.

<녹취> 강민정(배우) : “네가 뭔데 내 앞길을 망쳐?”

<녹취> 이시은(배우) : “이게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미애는 결국 폭행죄로 시누이를 고소하고 남편은 앞뒤 사정 묻지 않은 채 무조건 아내 탓만 합니다.

<녹취> 양현태(배우) : “당장 취하 못해?”

<녹취> 최영완(배우) : “못하겠다면?”

<녹취> 양현태(배우) : “정말 나랑 살기 싫어?”

<녹취> 최영완(배우) : “한 번도 내 편인 적 없고 자기 가족들한테 휘둘리는 우유부단하고 비겁한 남자 나도 재미없어 졌어. 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안 참아”

정의감에 불타는 아내와 우유부단한 남편의 갈등을 그린 사랑과 전쟁2 였습니다.

예능 부문 화제의 1분은 인간의 조건입니다.

이번 체험 주제는 최소한의 물로 살아보기입니다.

멤버들은 어떤 방법으로 살까요?

먼저 박성호씨 운동을 하는데요.

물은 고작 이정도인데 어떻게 씻겠다는 거죠?

<녹취> 박성호(개그맨) : “이걸 물에 짜서 얼굴이랑”

얼굴 목 겨드랑이까지 손수건 하나로 구석 구석 닦습니다.

<녹취> 박성호(개그맨) : “나쁘지 않은데 이것도”

운동 끝나고 허경환씨를 만났는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씻었어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안 씻었지”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안 씻었다고? 어우 더러워”

이때 몸을 닦은 수건으로 발을 닦는 박성호씨,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아, 나 진짜 신경질 나네”

한편 청결에 유난히 신경 쓰는 허경환씨 물을 아끼기 위해 안 씻기보다 적은 양의 물로도 깨끗이 씻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아 시원하구나”

박성호씨와 정말 비교됩니다!

이제 누가 더 물을 많이 썼는지 하루 중간 점검을 하는 멤버들.

과연 꼴등은 누굴까요?

<녹취> 정태호(개그맨) : “상국이 형님 막내가 성호”

물 아낀다고 씻지도 않았는데 꼴찌를 했네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지금 조선 땅에 물이 많이 모자란다 들었소. 가장 많이 쓴 자에게 곤장 열대를 내리노라”

<녹취> 김준호(개그맨) : “샤워는 나도 했는데”

다음에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물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 월요일 밤의 웃음 폭탄 안녕하세요입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40년 가까이 산 우리 영감은요. 맨날 저만 찾아요. 아침에 일어나도 마누라 설거지 하고 있어도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금술 좋은 노부부 같지만 아내를 애타게 부르는 남편의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영감은 저만 보면 여기저기 다 주물러 달라는데 영감 주무르느라 전 아무 일도 못해요.”

남편의 안마 수발에 힘들다는 할머니의 하소연 들어볼까요?

<녹취> 할머니 : “몸 전체가 안 좋아요. 병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춤추러 다닌다면서요?”

<녹취> 할머니 : “병원에 다니고 약 먹다보면 몸이 괜찮을 때 있거든요. 그럴 때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른 여자들하고”

<녹취> 김새롬(방송인) : “뭐야”

힘은 춤추는데 쏟고 아프면 아내를 찾는 남편!

나쁜 남자 포스가 느껴집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할머니가 주물러 주는 게 좋아요?”

<녹취> 할아버지 : “정말 꿈나라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할아버지 왜 춤은 다른 여자들과 추시는 거예요?

<녹취> 할아버지 : “춤은요. 제가 젊을 때 고고를 잘 췄습니다. 신나게 트위스트를 추면서”

철없는 할아버지 때문에 할머니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데요.

<녹취> 할머니 : “영감이 어떨 땐 따뜻한 말을 해줘요.”

할머니를 달래는 할아버지의 필살기는 이것!

<녹취> 할머니 : “나가서 많은 여자들 만나 봐도 너 같은 여자는 없다고”

전형적인 나쁜 남자예요.

할아버지 그동안 할머니에게 소홀했던 점을 반성합니다.

<녹취> 할아버지 : “내가 아프고 나이가 드니까 세상에 마누라 밖에 없습니다. 김복녀 우리 앞으로 여행 자주 다니자. 그리고 정말로 사랑한다.”

할아버지, 이제 할머니한테 잘해 주세요.

한 주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을 모두 만나 봤는데요.

다음주 화제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연예수첩] 화제의 1분을 찾아라!
    • 입력 2013-06-21 08:30:48
    • 수정2013-06-21 09:14:4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한 주간의 명장면을 모아보는 시간이죠.

화제의 1분을 찾아라 입니다.

일주일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은 명장면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리포트>

드라마 부문 화제의 1분은 사랑과 전쟁2입니다.

평소 불의를 보면 이유를 막론하고 철저하게 응징하는 성격인 미애!

<녹취> 최영완(배우) : “근데 이거 200g이 안 되는데 저울 좀 갖다 주실래요? 장사를 정직하게 하셔야죠.”

하루도 빠짐없이 누군가와 옳고 그름을 따지며 사는데요.

어느 날 애완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도망가는 무 개념 주민을 보고 분노합니다.

<녹취> 최영완(배우) : “너 오늘 딱 걸렸어”

<녹취> 정정아(배우) : “아악 당신 제정신이야?”

<녹취> 최영완(배우) : “그쪽이야말로 정신 좀 차리시죠.”

그리고 아이들끼리 싸움이 나면서 또 한 번 두 여자가 부딪혔는데요.

<녹취> 정정아(배우) :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는거야? 우리 남편이”

<녹취> 최영완(배우) : “무식한 마누라 데리고 살려니 애로사항이 많겠다”

<녹취> 정정아(배우) : “이년이 보자 보자 하니까”

<녹취> 최영완(배우) : “어머 교양 있는 분이 그런 욕을 하면 안 되죠. 듣자하니 주둥이가 자유분방하네”

결국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욕설로 싸우고 마는데요.

이번에는 무개념 주차 때문에 또 한 번 부딪혔습니다.

<녹취> 최영완(배우) : “이거는 완전 무경우와 몰상식의 콤보 세트 아니야?”

<녹취> 정정아(배우) : “부숴버리고 싶어”

이런 미애와 주민의 갈등은 뜻밖의 결과를 낳습니다.

시누이의 예비 시댁 식구 중 한 사람이 미애와 자주 마찰을 빚었던 무개념 동네 주민이었던 것인데요.

<녹취> 최영완(배우) : “개똥부인?”

<녹취> 정정아(배우) : “불광동 피투성이?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더니”

결국 혼사가 파탄 될 위기를 맞자 시누이들은 분노합니다.

<녹취> 강민정(배우) : “네가 뭔데 내 앞길을 망쳐?”

<녹취> 이시은(배우) : “이게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미애는 결국 폭행죄로 시누이를 고소하고 남편은 앞뒤 사정 묻지 않은 채 무조건 아내 탓만 합니다.

<녹취> 양현태(배우) : “당장 취하 못해?”

<녹취> 최영완(배우) : “못하겠다면?”

<녹취> 양현태(배우) : “정말 나랑 살기 싫어?”

<녹취> 최영완(배우) : “한 번도 내 편인 적 없고 자기 가족들한테 휘둘리는 우유부단하고 비겁한 남자 나도 재미없어 졌어. 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 더 이상은 안 참아”

정의감에 불타는 아내와 우유부단한 남편의 갈등을 그린 사랑과 전쟁2 였습니다.

예능 부문 화제의 1분은 인간의 조건입니다.

이번 체험 주제는 최소한의 물로 살아보기입니다.

멤버들은 어떤 방법으로 살까요?

먼저 박성호씨 운동을 하는데요.

물은 고작 이정도인데 어떻게 씻겠다는 거죠?

<녹취> 박성호(개그맨) : “이걸 물에 짜서 얼굴이랑”

얼굴 목 겨드랑이까지 손수건 하나로 구석 구석 닦습니다.

<녹취> 박성호(개그맨) : “나쁘지 않은데 이것도”

운동 끝나고 허경환씨를 만났는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씻었어요?”

<녹취> 박성호(개그맨) : “안 씻었지”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안 씻었다고? 어우 더러워”

이때 몸을 닦은 수건으로 발을 닦는 박성호씨,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아, 나 진짜 신경질 나네”

한편 청결에 유난히 신경 쓰는 허경환씨 물을 아끼기 위해 안 씻기보다 적은 양의 물로도 깨끗이 씻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녹취> 허경환(개그맨) : “아 시원하구나”

박성호씨와 정말 비교됩니다!

이제 누가 더 물을 많이 썼는지 하루 중간 점검을 하는 멤버들.

과연 꼴등은 누굴까요?

<녹취> 정태호(개그맨) : “상국이 형님 막내가 성호”

물 아낀다고 씻지도 않았는데 꼴찌를 했네요.

<녹취> 허경환(개그맨) : “지금 조선 땅에 물이 많이 모자란다 들었소. 가장 많이 쓴 자에게 곤장 열대를 내리노라”

<녹취> 김준호(개그맨) : “샤워는 나도 했는데”

다음에는 어떤 기발한 방법으로 물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토크 부문 화제의 1분은 월요일 밤의 웃음 폭탄 안녕하세요입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40년 가까이 산 우리 영감은요. 맨날 저만 찾아요. 아침에 일어나도 마누라 설거지 하고 있어도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금술 좋은 노부부 같지만 아내를 애타게 부르는 남편의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영감은 저만 보면 여기저기 다 주물러 달라는데 영감 주무르느라 전 아무 일도 못해요.”

남편의 안마 수발에 힘들다는 할머니의 하소연 들어볼까요?

<녹취> 할머니 : “몸 전체가 안 좋아요. 병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춤추러 다닌다면서요?”

<녹취> 할머니 : “병원에 다니고 약 먹다보면 몸이 괜찮을 때 있거든요. 그럴 때 나가서 다른 여자들하고 다른 여자들하고”

<녹취> 김새롬(방송인) : “뭐야”

힘은 춤추는데 쏟고 아프면 아내를 찾는 남편!

나쁜 남자 포스가 느껴집니다.

<녹취> 정찬우(컬투/개그맨) : “할머니가 주물러 주는 게 좋아요?”

<녹취> 할아버지 : “정말 꿈나라 가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할아버지 왜 춤은 다른 여자들과 추시는 거예요?

<녹취> 할아버지 : “춤은요. 제가 젊을 때 고고를 잘 췄습니다. 신나게 트위스트를 추면서”

철없는 할아버지 때문에 할머니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 가는데요.

<녹취> 할머니 : “영감이 어떨 땐 따뜻한 말을 해줘요.”

할머니를 달래는 할아버지의 필살기는 이것!

<녹취> 할머니 : “나가서 많은 여자들 만나 봐도 너 같은 여자는 없다고”

전형적인 나쁜 남자예요.

할아버지 그동안 할머니에게 소홀했던 점을 반성합니다.

<녹취> 할아버지 : “내가 아프고 나이가 드니까 세상에 마누라 밖에 없습니다. 김복녀 우리 앞으로 여행 자주 다니자. 그리고 정말로 사랑한다.”

할아버지, 이제 할머니한테 잘해 주세요.

한 주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화제의 순간들을 모두 만나 봤는데요.

다음주 화제 1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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