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6월 기능한국인’ 김주일 삼보정공 대표
입력 2013.06.21 (08:33)
수정 2013.06.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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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월의 기능 한국인'에 삼보정공 김주일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판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전기판넬의 국산화와 선박용 유압유니트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회사를 독일의 리탈, 미국의 호프만처럼 세계적인 판금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판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전기판넬의 국산화와 선박용 유압유니트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회사를 독일의 리탈, 미국의 호프만처럼 세계적인 판금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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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6월 기능한국인’ 김주일 삼보정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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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08:33:04
- 수정2013-06-21 16:10:36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월의 기능 한국인'에 삼보정공 김주일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판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전기판넬의 국산화와 선박용 유압유니트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회사를 독일의 리탈, 미국의 호프만처럼 세계적인 판금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판금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용 전기판넬의 국산화와 선박용 유압유니트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김 대표는 "회사를 독일의 리탈, 미국의 호프만처럼 세계적인 판금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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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재 기자 curator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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