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고준희가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고 이 영화 제작사인 시네 주(CINE ZOO)와 ㈜누리픽쳐스가 21일 밝혔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윤계상은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는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 '정우' 역을, 고준희는 20년 전 국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은수' 역을 각각 맡았다.
또 오정세와 조달환, 2PM 멤버인 황찬성 등이 극중 영화 스태프로 출연한다.
영화는 다음 달 초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윤계상은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는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 '정우' 역을, 고준희는 20년 전 국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은수' 역을 각각 맡았다.
또 오정세와 조달환, 2PM 멤버인 황찬성 등이 극중 영화 스태프로 출연한다.
영화는 다음 달 초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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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고준희, 영화 ‘레드카펫’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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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10:16:23
배우 윤계상과 고준희가 영화 '레드카펫'(감독 박범수)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고 이 영화 제작사인 시네 주(CINE ZOO)와 ㈜누리픽쳐스가 21일 밝혔다.
영화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윤계상은 상업영화 감독을 꿈꾸는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 '정우' 역을, 고준희는 20년 전 국민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 '은수' 역을 각각 맡았다.
또 오정세와 조달환, 2PM 멤버인 황찬성 등이 극중 영화 스태프로 출연한다.
영화는 다음 달 초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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