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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사기성 CP 발행’ 웅진그룹 압수수색
입력 2013.06.21 (13:24) 수정 2013.06.21 (15:57)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는 웅진그룹 경영진이 기업어음을 사기 발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웅진그룹 본사와 웅진씽크빅 등 대여섯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윤석금 회장 등 임원 자택 두세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홀딩스 등은 기업어음 발행이 어려운 수준까지 회사의 신용등급이 떨어질 것이라 사실을 알고도 지난해 7월 말, 천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윤 회장은 그룹의 회생절차가 시작될 경우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의 영업상황이 악화될 것이란 계산을 하고 미리 주식을 팔아 1억 2천만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최근 웅진그룹 계열사들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적발해 윤석금 회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검찰, ‘사기성 CP 발행’ 웅진그룹 압수수색
    • 입력 2013-06-21 13:24:54
    • 수정2013-06-21 15:57:36
    사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2부는 웅진그룹 경영진이 기업어음을 사기 발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웅진그룹 본사와 웅진씽크빅 등 대여섯 곳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윤석금 회장 등 임원 자택 두세 곳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웅진홀딩스 등은 기업어음 발행이 어려운 수준까지 회사의 신용등급이 떨어질 것이라 사실을 알고도 지난해 7월 말, 천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발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윤 회장은 그룹의 회생절차가 시작될 경우 계열사인 웅진씽크빅의 영업상황이 악화될 것이란 계산을 하고 미리 주식을 팔아 1억 2천만 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최근 웅진그룹 계열사들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적발해 윤석금 회장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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