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중, 오늘 북핵 문제 협의
입력 2013.06.21 (13:43) 수정 2013.06.21 (17:03) 국제
북한이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한중 양국이 북핵 문제를 논의합니다.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만나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과의 대화 조건으로 '2·29 합의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한미일 3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중국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과 첫 전략 대화를 가진 중국은 최근의 한반도 정세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북핵 당사국 간의 대화 재개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방중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도 오늘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중국 측 인사들을 접촉하며, 핵 문제 등 북중 간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중, 오늘 북핵 문제 협의
    • 입력 2013-06-21 13:43:14
    • 수정2013-06-21 17:03:12
    국제
북한이 핵 문제 해결을 위해 대화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한중 양국이 북핵 문제를 논의합니다.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태용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늘 오후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만나 북핵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과의 대화 조건으로 '2·29 합의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한미일 3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중국의 협조를 촉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과 첫 전략 대화를 가진 중국은 최근의 한반도 정세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북핵 당사국 간의 대화 재개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방중한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도 오늘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 중국 측 인사들을 접촉하며, 핵 문제 등 북중 간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