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소원대로 ‘마이애미 시대 열다’

입력 2013.06.21 (14:16)
빅3 소원대로 ‘마이애미 시대 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마이애미 왕조의 지배자 킹! 제임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가 우승 트로피와, 챔프전 MVP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마이애미 챔프전 2연패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선수단이 두 손가락으로 2연패를 상징하며 환호하고 있다.
던컨, 눈앞서 놓친 챔피언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선수들이 기뻐하는 가운데 샌안토니오 팀 던컨이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코트를 빠져 나가고 있다.
‘우승 예감 3점슛’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셰인 배티어가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2명으론 부족해’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샌안토니오 토니 파커(가운데), 카와이 레너드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앉아서 드리블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 게리 닐이 코트에 앉아 드리블을 하고 있다.
‘맙소사!’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크리스 보쉬가 억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현란한 볼다툼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크리스 앤더슨(오른쪽)이 팀 동료 르브론 제임스(오른쪽 두번째), 샌안토니오 카와이 레너드, 대니 그린(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잡으려 하고 있다.
이것이 밀착 수비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마이애미 드웨인 웨이드(오른쪽)가 샌안토니오 팀 던컨을 앞에 두고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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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아메리칸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 7차전(7전4승제) 마이애미 히트-샌안토니오 스퍼스 경기, 샌안토니오를 95대88로 꺾고 2년 연속 챔프전 정상에 오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왼쪽부터)가 트로피를 든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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