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내 약수터 27곳 가운데 4곳의 물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양시는 27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서 석수2동 석천샘물과 박달2동 삼봉샘터, 비산3동 설천2샘터, 관양1동 간촌3샘터 등 4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는 총대장균군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안양시는 27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서 석수2동 석천샘물과 박달2동 삼봉샘터, 비산3동 설천2샘터, 관양1동 간촌3샘터 등 4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는 총대장균군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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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약수터 4곳 수질 부적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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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14:55:05
경기도 안양시내 약수터 27곳 가운데 4곳의 물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양시는 27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한 수질검사에서 석수2동 석천샘물과 박달2동 삼봉샘터, 비산3동 설천2샘터, 관양1동 간촌3샘터 등 4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킬수 있는 총대장균군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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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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