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페이스북에 ‘벤쳐기업 성공 응원글’
입력 2013.06.21 (16:20)
수정 2013.06.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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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만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벤처기업의 성공을 응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2월 26일 이후 거의 4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새 정부의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청년사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벤처기업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앞서 저커버그와 만난 자리에서 창조경제 구현과 벤처기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2월 26일 이후 거의 4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새 정부의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청년사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벤처기업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앞서 저커버그와 만난 자리에서 창조경제 구현과 벤처기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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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페이스북에 ‘벤쳐기업 성공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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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16:20:04
- 수정2013-06-21 16:48:08
지난 18일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를 만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벤처기업의 성공을 응원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2월 26일 이후 거의 4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새 정부의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청년사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벤처기업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앞서 저커버그와 만난 자리에서 창조경제 구현과 벤처기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것은 지난 2월 26일 이후 거의 4달 만입니다. 박 대통령은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20대 청년들로부터 새 정부의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기대를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청년사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해서 벤처기업을 일으켜 성공신화를 만들어가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이 앞서 저커버그와 만난 자리에서 창조경제 구현과 벤처기업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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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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