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과 군포 서울 금천구와 구로, 영등포구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경부선 국철 지하화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나섭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본 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부선 국철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3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추진 방식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본 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부선 국철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3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추진 방식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개 지자체, 경부선 지하화 기본용역
-
- 입력 2013-06-21 16:25:35
경기도 안양과 군포 서울 금천구와 구로, 영등포구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경부선 국철 지하화를 위한 기본구상 용역에 나섭니다.
이들 자치단체들은 오는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기본 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부선 국철 서울역에서 당정역까지 32km 구간의 지하화를 위한 기술과 사업추진 방식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이승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