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073.10으로 거래를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도 0.14% 내린 8136.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방침의 여파 등으로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073.10으로 거래를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도 0.14% 내린 8136.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방침의 여파 등으로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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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증시 사흘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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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6-21 17:21:20
- 수정2013-06-21 17:21:38
중국 증시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2% 하락한 2073.10으로 거래를 마쳤고 '선전성분지수'도 0.14% 내린 8136.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양적 완화 축소 방침의 여파 등으로 투자심리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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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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